안병훈, PGA 투어 CIMB 클래식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(종합)
2019-08-05

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, 투어 시즌 첫 홀인원 "행운"대니 리[AFP=연합뉴스 자료사진]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(28)는 이번 시즌 PGA 투어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. 대니 리는 145야드인 4번 홀(파3)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만들었다. 2012년 캐리어빌더 챌린지, 2015년 AT&T 바이런 넬슨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대니 리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. 그는 13번 홀(파4)까지 5언더파로 잘 나가다가 14번 홀(파4)에서 8타를 치는 바람에 타수를 잃었다. 이 대회를 PGA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안투어 상금 순위 상위권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박상현(35)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6위에 올랐다.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대회인 CIMB 클래식은 2017-2018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과 공동 주관하는 아시안투어 상금 순위 상위 10명, 스폰서 초청 선수 8명 등 78명이 컷 탈락 없이 나흘간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 emailid@yna.co.kr▶놓치면 아쉬운 "핫뉴스" ▶뉴스가 보여요 - 연합뉴스 유튜브 ▶네이버 홈에서 [연합뉴스] 채널 구독하기

기사제공 연합뉴스